예쁜 단미 토스터기 추천

 

핑쿠색 예쁜 토스트기 추천

 

신혼집에 작은 소품들을 차곡차곡

모으는 재미가 있더라구요. 그중에서도

오늘 소개드릴 예쁜 리뷰템은 다름아닌

토스터기입니다. 사실 토스터기가 시중에

다양한 브랜드가 존재하는데요.

제 기준 비싼 발뮤다 토스트기를 구매할

것인가? 아니면 가성비 있는 단미 토스터기

를 사용할지 매우 고민을 했었어요.

신중하게 고민한 끝에 단미 토스트기로

선택을 했지만요 : )

 

 

단미 토스터기 추천

 

단미 토스터기 구매이유?

 

저렴하면서도 기능은 뛰어나는

바로 가성비 때문이었어요.

발뮤다는 디자인이 기가막히긴

하지만, 친구들집에 가보면 다

발뮤다를 사용하고 있더라구요.

하도 보니까 조금은 식상한 느낌에

핑크핑쿠하면서도 로맨틱한 분위기가

나는 단미 토스터기가 더 눈에 띄더라구요.

 

 

 

러블리한 감성 소형제품 : )

 

제가 구입한 단미 토스터기는

2가지 컬러를 가지고 있더라구요.

제가 선택한 핑쿠색과 아이보리색이요.

처음에는 무난한 아이보리로 선택하려고

했었는데, 어떤 블로거님의 핑크색 토스트기

사용후기를 보고 마음이 급 변했어요. 껄껄

 

무튼, 단미 토스트기로 간편하게 시작하는

하루를 여러분들께 보여드릴까합니다.

 

 

 

토스트기 추천하는 이유?

 

단미 토스트기는 돋보였던 것이

바로 먼지투입기 쪽에 있는 커버였어요.

본품 컬러와 깔맞춤한 듯 살짝 진한 핑쿠

색의 커버가 눈에 띄더라구요. 제가

좋아하는 컬러 중 핑크색이 그 하나이거든요.

게다가 빵을 넣는 부분 있조?

그 부분이 넓어서 식빵 뿐만 아니라 베이글

까지 거뜬히 들어가더라구요.

저는 식빵만큼이나 베이글을 사랑한답니다.힛

 

 

 

빵 부스러기 트레이 대박!

 

사실 저는 예전에 사용하던 오래된

토스트기 하나가 있었는데요.

빵 부스러기 트레이가 허술하게

되어있어서 부스러기들이 밖으로

나오고 그랬거든요. 단미 토스트기는

트레이 부분을 클릭하면 트레이가 뿅

하고 튀어나와요. 예전 토스트기와

비교하면 훨씬 더 위생적이고 관리하기

편하더라구요 : )

 

 

 

바삭하게 구워져서 쫄깃 : )

 

차갑게 식어버린 식빵을 다시

되돌릴 수 있는 마법은 토스트기

뿐인 것 같아요. 그리고 쉽고 간편

하잖아요. 바쁜 아침 일상에서도

이 토스트기 하나면 쉽게 아침을

준비할 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단미 토스트기는 무려

1단계부터 6단계까지 세밀한 굽기조절이

가능해서 취향에 맞게끔 구울 수 있어요.

 

예쁘면서도 취향저격! 토스터기 추천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