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셔프라이스 아기체육관 사용시기는 신생아부터

피셔프라이스 아기체육관

곧 출산을 하시는 맘들이라면

한번쯤은 아기체육관에 대해서

들어보셨을테지요. 왜냐하면

이 피셔프라이스 아기체육관은

신생아때부터 18개월까지 사용

할 수 있는 모빌이기 때문이에요

 

그렇다고해서 단순 모빌의 역할만

하는 것은 아니랍니다. 아래에서

차근차근 설명드릴게요!

 

 

핑크와 블루 2가지!

저는 어쩌다가 핑크와 블루 

2가지를 소유하게 되었어요.

핑크색은 14년도식이구요.

블루는 17년도 식이에요.

 

이 2가지의 차이점은 14년도식엔

건전지가 3개, 17년도는 2개만

들어가더라구요. 정말 아이가 태어나면

건전지 소비도 엄청납니다. 크흐흑

 

 

일단, 모빌로써 합격!

모빌이 움직이는 것은 아니에요

그렇지만, 아기들이 딱 좋아할 만한

모빌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우선,

정 가운데 거울이 있어서 아기가

본인의 모습을 보고 호기심을 자극할

수 있을 것 같구요. 코끼리 딸랑이와

꽃게 딸랑이로 재미를 느낄 수 있어요.

 

특히, 핑크색 팬더그림이 있는것은

바스락 소리가 나서 아이들이 제일

좋아하는 모빌 중 하나랍니다.

 

 

매트는 이렇게 고정!

플라스틱 받침대와 매트에는

끈이 있는데요. 이 구멍에다가

끈을 넣으면 왠만해서는 빠지지

않도록 고정이 되더라구요.

아이가 나중에 힘이 생겨서 발버둥을

쳐도 매트가 아기체육관에서 벗어나거나

멀어지지 않게끔 하는 용도랍니다.

 

 

조립은 초간단!

처음에 분해된채로 구입을

하게되었는데요. 사용감이 많지

않아서 나름 만족했던 피셔프라이스

아기체육관이랍니다. 분해가 된 조각들을

들고 맞추다보면 어느샌가 완성이 되어

있음을 알 수 있어요. 그만큼 쉽답니다.

 

 

2가지 음악모드!

음악모드가 무려 2가지가

있어요. 이건 성인인 제가 만져봐도

넘 재미있어서 아기들이 좋아하지

않을 수가 없는 놀이용품이더라구요.

 

먼저, 건반음표 하나짜리는 아기가

발로 건반을 눌렀을때 건반음에 이어

노래가 1곡이 나와요 : )

 

검반음표 2개짜리 아이콘을 누르고,

건반을 아무거나 하나 누르면 신나는

음악이 15분간 연속적으로 나옵니다.

 

 

꼭 있어야하는 필수품!

뭐, 이거 없다고해서 큰일나는

것은 아니지만, 아이가 세상에

태어나서부터 이용할 수 있는

놀이용품들이 흔치않기 때문에

많은 어머니들이 선택하시는

피셔프라이스 아기체육관이랍니다.

 

물론, 여러브랜드가 있어요.

그치만 가장 베스트로 손꼽히는

것이기에 이유가 다 있다는 점!

강조드리고싶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