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데이엔 독일 사탕, 캐빈디쉬 하비캔디

내가 제일 좋아하는 사탕!

캐빈디쉬 하비캔디

 

사탕을 좋아하는 사람중에서는

캐빈디쉬 하비캔디 <- 라는 제품명을

몰라도 저렇게 생긴 통과 유리병을

아시는 분들이 꽤 많으실거에요.

네 맞습니다. 캐빈디쉬 하비캔디는

고급사탕에 해당되는 캔디입니다.

물론 비싸다는 것은 아니지만

뭐, 1천원짜리 사탕봉지보다는 비싸니까용

 

 

돌아오는 화이트데이 공략!

나의 사랑하는 여자친구의 여심을

훔치는 방법은 바로 여기있습니다.

숨겨왔던 나의 마음을 화이트데이

라는 좋은 고백데이때 사탕을 건데주며

달콤한 고백을 하는 것이지요.

글쓴이인 저 같은경우에는 사탕을

그닥 좋아하지 않는데요. 사탕보다는 늘

초콜렛을 외쳤지만, 이 캐빈디쉬 하비캔디

만큼은 논외입니다. 요거는 정말 맛있어요!

 

오래토록 사랑받은 독일사탕!

유리병은 튼튼하고 장식용으로도

좋아서 안에 종이학(?) 너무 올드한가요?

뭐 잼과 같은 수제청을 담기에도 좋아요.

그리고 동그란 통은 개인적으로 사무실에서

압정이나, 클립 같은 작은 사무용품들을

담아 사용하고있어요 : )

오늘 소개해드리는 캐빈디쉬 하비캔디는

32년에 설립된 독일 프리미엄 캔디로,

전국으로 수출되면서 많은 사랑을 받고있답니다.

확실히 인위적인 과일향이 아니라

고급스러운 달콤한 후르츠향이에요 '-'*

 

이중에서 제가 요새 푹

빠져있는 맛이 있어요.

 

동그란 캔 중에서 가장 오른쪽

2in1이라고 써져있지요?

저도 이건 처음 먹어보는 맛인데

안에 카라멜화 된 것이 들어있는데

요거 상콤하니 넘 맛있더라구요!

다른거는 몰라도 저 2in1은 꼭 드셔보세요.

위에서 말씀드렸지만 저는 초콜렛>사탕

파인데, 이 캐빈디쉬 하비캔디만큼은

종종 애용하고있답니다. ♡

 

올 화이트데이때는 독일사탕과 함께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