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조 보리커피 임산부 커피 대체로 좋네

임산부 커피대신 오르조 보리커피

축복받는 임산부입니다. 꺄아~

그치만 임산부가 되고나니 못먹는

것들로인해서 먹방욕구가 스물스물

피어오르고있는데요. 그중 하나가

많은 분들이 갈망해하는 커피입니다.

임산부 커피 정말 말이 참 많지요.

 

그렇지만 의사선생님들께서는 하루

한잔정도는 괜찮다고는 하지만 임신

초기에는 무턱대고 마실 수가 없겠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생각한것이 임산부 커피 대체

음료인 ORZO 오르조 커피입니다.

 

 

 

ORZO 오르조 보리커피란?

오르조 보리차는 임산부들 사이에서

유명한 브랜드에요. 오르조 보리커피라고

알려져있지만 커피 원두가 전혀 들어있지

않은 100% 보리로 이루어진 음료랍니다.

 

그런데 보리로 만들어졌는데 어떻게

커피맛이 나냐구요? 커피원두를 볶듯이

이 보리를 이용해서 로스팅을 하여

쓴맛과 고소함을 구현해냈기때문이지요.

 

 

가루 입자가 곱네요 : )

저도 오르조 보리커피라고 해서

커피원두가 들어있는데 디카페인 커피

인가보다 했지만 그게 아니고요.

보리차가 맞더라구요. 그렇기때문에

더욱 안심하고 드실 수 있는

임산부 커피 대체 음료식품이랍니다.

 

여기에 우유를 섞으면 라떼가

되는거구요. 차갑게 먹으면 아이스

아메리카노 싱크로율 100%가 되지요.

 

 

파우치 1포에 140ml 물

저는 오르조 보리커피 유리병과

개별 파우치가 들어있는 세트로

구매를 했습니다. 먼저 파우치 1포를

다 털어주시고요. 뜨거운물 140ml를

넣어주시면 됩니다. 날씨가 추워져서

뜨거운 음료를 먹고싶어서 저는

핫으로 먹었네요. 여름에는 얼음 넣어서

아아로 먹어도 맛있을 것 같아요.

 

 

커피와 맛이 똑같다!

물론 커피에 일가견이 있는 사람이라면

맛이 오묘하게 다르다고 할 수 있겠지만

스타벅스커피와 일반 저려미 커피와

맛 차이를 잘 모르는 저는 이 오르조 보리커피

역시도 다 일맥상통한다고 생각해요.

 

맛이있는 다과랑 함께 맛보았는데

세상 너무 잘 어울리더라구요. 오르조 보리커피는

아이들, 임산부, 수유기에도 언제든지 마실 수

있는 음료랍니다. 커피가 간절하시다면

이 오르조 커피로 대체해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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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환으로 저에게 일정의 커미션이

들어올 수도 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