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인리스 0.8L의 전기포트추천

0.8L 전기포트 사용기!

아니 그전에 사용하던 유리로

만들어진 전기포트가 깨져버렸지

뭐에요. 두꺼운 유리인데 도대체

왜 깨져버렸을까요? 무튼, 그래서

겨울내내 뜨거운 차를 마시는 저에게는

커피포트는 생명인지라 바로 알아보다가

만난 스테인리스 전기포트입니다.

 

용량이 좀 작긴해요!

0.8L라서 딱 적당하다는 사람도

있구요. 용량이 적다라는 사람들도

분명 있을꺼에요. 그런데 저는 그래도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답니다. 왜냐면

이 제품은 아주 팔팔 다 끓였을때도

겉에 본체를 만져도 뜨겁지 않아요!

그래서 아이가 있는 가정에서는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메리트가 있지요.

 

 

세련된 디자인의 전기포트!

그리고 보통 전기포트 디자인

찾아보면, 스테인리스 들은 거의

실버만 있는데, 이 브랜드는 여러가지

컬러가 있더라구요. 블랙도 있고, 실버는

당연하고 제가 선택한 것 처럼 골드컬러까지

있어요. 선택의 폭이 넓어서 고민스러울거에요.

저는 블랙을 하려다가 골드가 넘 고급져보여서

요걸로 최종 선택을 해보았습니다.

 

 

물도 금방 끓어요!

조작법이 간단한게 딱 원터치

인지라, 코드만 연결하고나서

버튼을 누르면 잠시후에 팔팔

끓으면서 탁-. 소리와 함께 꺼지더라구요.

기존에 사용하고 있던 커피포트에

비해서 좀 더 빨리 끓는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집마다 꼭 하나씩은 마련해야하는

전기포트잖아요. 라면 먹을때나 뜨거운

차, 커피 음료 먹을 때 요긴하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