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 쿨매트 냉감소재 확실하구먼

펭귄 여름 쿨매트 짜잔-.

다들 무더운 여름 어떻게 보내세요?

아니 뉴스만 틀면 매년 기록적인 불볕더위 

라고 하잖아요. 매년 이렇게 지구 온도가

올라가면, 이러다가 멸망하는거 아닌가싶은,,,

멸망 전에 열사병이나 더위먹어서 꼴까닥

하겠어요. 흑흑. 물론 에어컨으로 여름을

보내는 사람들이 있겠지만 저는 에어컨바람에

아주 취약하답니다. 지금 감기에 걸린상태에요.

그래서 쿨매트와 선풍기로 하루하루를

연명하면서 보내고있답니다. 그런데 제법 시원!

 

 

 

유아 쿨매트로도 적합!

역대급 폭염에 우리 대비하자구요!

침대에 까는 듀라론 쿨매트는 이미 있구요.

저는 거실에서 공부할때 엉덩이 밑에 깔

용도로 이 사이즈로 구입을 해보았어요.

방석크기(정사각형)은 엉덩이 삐져나올것(?)

같아서 가로로 긴 사이즈로 택했네요.

아빠다리했을때 딱 맞는 사이즈라서

이걸로 선택하기를 아주 잘해뜸!

 

그리고, 이 쿨패드의 경우 반려동물 뿐만아니라

유아쿨매트로도 아주 탁월합니다. 반려동물이

쿨패드 위에서 소변을 누거나, 아기가 분수토를

하는 경우에도 방수소재이기때문에 깔끔하게

처리할 수 있다구요 : )

 

 

 

이게 요새 제 하루 : )

쿨매트 없었으면 어쩔뻔했나

싶을 정도로 아주 의존도가 높아요.

그래도 아직까지는 차가운 바닥과

쿨매트의 콜라보 거기에다가 선풍기

까지 더하면 완전 어벤져스이거든요.

 

그리고, 가끔 수박으로 원샷드링크

때리면 진짜 계곡에 온것 같아요.

물론 아직 30도 전후라서 그런것

같기도하고요? 38도에는 아직 몰겠네요

 

 

쇼파쿨방석으로도 안성맞춤!

아니 세상에나 소파가 왜이렇게 끈적

거리는거죠? 장마때문에 습도 그렇지만

허벅지에서 나는 땀 때문에 더 그런것

같아요. 그래서 거실 소파에 앉아서

티비를 볼때는 이렇게 쿨방석으로

변신을 한답니다.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어서 이 쿨매트 정말 구입하길 잘한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