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메기야채세트 썸네일형 리스트형 과메기 야채세트, 제철에 먹어야징 과메기 제철이 돌아와쏘요 과메기 좋아하시는 계시나요? 저는 20대 초반부터 과메기를 즐겨먹었어요. 저는 파스타보다도 국밥파이거든요. 이 식성에는 저희 아부지가 한 몫(?) 하셨답니다. 전라도 강진출신이신데, 또래 아이들은 접하기 어려운 것들을 어렸을때부터 먹어봤기때문에 부담스럽지 않아요. 저는 홍어도 곧 잘 먹는걸요? 껄껄 왜 고기도 먹어본 놈이 먹는다잖아요 과메기 야채세트로 편하게! 과메기는 늘 주문하는 곳에서 받아서 먹고있어요. 과메기 맛있게 먹는법은 한가지 중요한 것이 있어요. 택배로 막 받았다고 바로 먹는 것이 아니라 살짝 냉동실에 얼려두었따가 꺼내 먹는 것이 비린맛 없이 먹을 수 있답니다. 냉동실에서 꺼낸 직후에도 비린맛이 있다면, 과메기가 신선하지 않던가 그게아니라면 당신은 예민한 미각의 소유.. 더보기 이전 1 다음